10명구속수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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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상습비밀도박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하일부 김유후검사는 1일 거액「포커」판을 개장해온 이헌씨(40·부산해운대관광「호텔」영업부장)등 도박꾼10명을 상습도박, 복표발행현상기타 사행행위단속법위반 혐의로 구속,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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