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부인에 미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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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영세미망인과 가구주가 불구여서 노동능력이 없는 부녀들에게 자봉틀 1백대를 무료로 배정키로 했다.
대상선정은 각구별로 10명씩 모두 90명과 여성단체에서 추천하는 10명으로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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