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상황 시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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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부산=이억순기자】박정희 대통령은 21일 부산지구의 수해복구 상황을 시찰했다.
박대통령은 밀양, 창영 창원 김해 등지에 들러 수해민 주택건립 및 농경지 복구 상황을 살펴본 후 『본격적인 추위가 닥치기 전에 복구사업을 매듭 지으라』고 당부했다.
박대통령은 박 내무 조 농림 이 건설장관등을 대동하고 이날 아침 전용기 편으로 ?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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