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유세이드」는 경인「에너지」주식회사에 의한 31만6천km의 발전소건설과 하루 원유처리능력 5만배럴의 간역정유공장 건설에 필요한 8천9백만불의 건설자금중 미국의 9개보험회사가 제공하는 3천6백90만불과 4천민간은행이 제공하는 4백10만불의 차관에 대해 위험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경인「에너지」는 한국화약50%, 미국「유니언·오일」50%의 투자비율로 자본금1천만불을 조달, 설립된 회사이다.
주한「유세이드」는 경인「에너지」주식회사에 의한 31만6천km의 발전소건설과 하루 원유처리능력 5만배럴의 간역정유공장 건설에 필요한 8천9백만불의 건설자금중 미국의 9개보험회사가 제공하는 3천6백90만불과 4천민간은행이 제공하는 4백10만불의 차관에 대해 위험보증을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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