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도산서원보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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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이퇴계선생의 유적지인 도산서원을 점화하고 퇴계선생의 학문사상을 계승앙양키위한 도산서원보수기공식이 10월6일 안동군 도산면 토계동 현지에서 열린다.
도산서원은 한국의 대표적 서원건축으로 현재 사적170호로 지정돼있고 10만1천8백82명의 보호구역내에 있다.
이보수공사는 총5천82만2천원의 예산으로 오는 70년에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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