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건설단 가해체특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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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제주】한라산 제2횡단도로개선작업에 취역중인 건설단원 2백95명이 오는 12일 전원 가해제의 특전을 받고 귀가하게 되었다.
이같은 사실은 5일 하오 보내온 전첩에 의해 확인되었는데 12일 건설단 수용막사에서 있을 해단식에는 박경원내부, 이호법무등 두 장관과 대검한옥건검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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