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 3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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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27일낮12시30분쯤 서울 성동구풍납동12앞 한강에서 수영하던 배성국민학교3 학년 이해중군(9)이 급류에 휩쓸려 익사했다.
▲하오2시30분쯤 뚝섬 수영장에서 수영하던 이창관군(18·무직·성동구공수동산5)이 심장마비로 익사.
▲하오5시쯤 서울영등포구 반포동 이수교앞 한강에서 수영하던 강희주군(20·성배구인기동산75)군이 급류에 휘말려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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