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의에서 국민투표까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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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박정희대통령의「7·25특별담화」로 개헌안은 곧공화당에 의해 제안될것이 틀림없다. 개헌의절차는 과거다섯차례의 헌법개정으로 몇차례 바뀌어졌으며 현행헌법이 규정하고있는 개정절차는 국민투표의 절차까지 거치는 퍽 까다로운「경성」으로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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