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고객의 전화, 20초 내 신속히 응답해드립니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5면

한화생명은 다양한 서비스제도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화생명(차남규 대표이사·사진)은 2013년 한국표준협회 한국서비스대상에서 4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한화생명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충실한 파트너로서 다양한 서비스제도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해온 결과다.

업계 최초로 FP가 고객을 방문하여 사고보험금 상담은 물론 보험금 신청서류를 접수하여 처리해 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는 현재 40만명 이상 이용한 명품서비스로 자리 잡았고, 한화생명의 CS강사가 고객社를 직접 방문하여 직원의 서비스마인드 향상과 행복일터의 노하우를 전파하는 “우리들의 행복한 일터 만들기”는 634개 고객사에서 3만5000명이 교육을 수료하는 쾌거를 얻었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불만사항을 신속히 접수·처리하고 그 결과를 경영에 반영하는 ‘한화 소리샘(H-VOC 시스템)’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CM(고객중심경영) 우수기업 인증을 4회 연속 받았다.

차남규 대표이사

한편 전국 104개의 고객창구와 서울·부산·대전 3개의 콜센터를 통해 업계 최고의 명품 접점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고객센터는 수년간 지속적인 리모델링을 추진, 고객의 동선을 고려한 내부설계와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여 고객의 이용편리성을 한층 높였 다.

콜센터 또한 2012년 대전 콜센터 신설로 서울, 부산과 더불어 3개의 콜센터를 운영하고, 고객 전화 연결 후 20초 내 응답률 평균 95%를 유지해 업계 최고 수준의 신속한 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정구 객원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