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11「카운트」다운 순조 &우주인건강, OK' 마지막진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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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케이프게케네디11일로이터동화】역사적인 달착륙비행을 위한 「아폴로」11호우주선의 최종 「가운트·다운」 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가운데「닐·암스트롱」「에드윈·앨드린」「마이클·콜린스」등 세우주인들은 11일발사전 마지막이될 건강진단을받았다.
미항공우주국의 「찰즈·베리」의무국장은 3시간동안위 철저한 검진에서 이들 세우주인들의건강상태는 아무이상이 없는것으로 밝혀졌으며 달탐색임무를 수행하기에 알맞다고말했다.
이곳 우주인 「센더」에는 「아폴로」11호의발사광경을 취재하기위해 이미5백여명의 기자들이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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