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업체 실태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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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오는8월말까지 부실기업 정비작업이 일단락되면 계속해서 외자도입업체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조사, 부실기업예방조치를 강구할 방침이다.
부실기업조사반은 현재 조사된 2백30개업체중 부실화할 요인을 지니고있는 업체의 경영합리화와 자금지원등 부실화예방대책 작성작업을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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