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동일방 쟁패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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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진해=이량기자】3일 이곳에서 열린 종별배구선수권대회 3일째 여자일반부 승자 결승전에서 제일은은 산은을 3-1로 눌러 패자결승전에서 살아남은 동일방직과 4일 패권을 걸고 격돌케 되었고 여고부에선 승자결승의 중앙과 패자결승의 덕성이 맞붙게됐다.
또한 남고부는 대신과 대경상이 승자결승전으로 패권을 가리게 되었으며 여중부에선 풍문과 부산여중이 결승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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