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라이언즈·클럽」은 15일하오 창립10주년기념식겸제8회 지구년차대회를 시민회관에서 열고 새총재에 원흥균(서울교대학장)씨를 선출했다.
3백90명의 대의원이 투표에 참가한 이날 총재선거는 원흥균 후보와 한복(변호사)후보가 치열한경합을 벌여 원흥균씨가 2백표, 한복씨가 1백80표를얻어 원씨가 총재로 뽑혔다.
원총재는 앞으로 99개지구「클럽」임원을 위촉하게되는데 아직 인선을 끝내지못했다.
한국「라이언즈·클럽」은 15일하오 창립10주년기념식겸제8회 지구년차대회를 시민회관에서 열고 새총재에 원흥균(서울교대학장)씨를 선출했다.
3백90명의 대의원이 투표에 참가한 이날 총재선거는 원흥균 후보와 한복(변호사)후보가 치열한경합을 벌여 원흥균씨가 2백표, 한복씨가 1백80표를얻어 원씨가 총재로 뽑혔다.
원총재는 앞으로 99개지구「클럽」임원을 위촉하게되는데 아직 인선을 끝내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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