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는 14세 소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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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코타벨루드(사바)4일 로이터동화】전에도 두번 결혼한 적이 있는 73세된 노인이 14세밖에 안된 소녀를 아내로 맞아들였는데 3백여명의 축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올려진 결혼식 뒤이 노인은 『신부를 맞아들여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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