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관광「시즌」을 맞아 부당하게 관광요금을 받은 업체에 대한 일제조사 끝에 30일 첫번째 경남관광(대표 민환식·소공동112의7)과 한일교통(대표 최덕철·종로구 공평동71)을 관광진흥법7조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 두업체는 지난5월4일 산정호수 기본요금이 6백50원인데 9백50원씩 받았다는 것이다.
시당국은 관광「시즌」에 접어들어 업자들이 부당요금을 받을 경우 관광등록을 취소하고 계속 어길때는 사업면허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관광「시즌」을 맞아 부당하게 관광요금을 받은 업체에 대한 일제조사 끝에 30일 첫번째 경남관광(대표 민환식·소공동112의7)과 한일교통(대표 최덕철·종로구 공평동71)을 관광진흥법7조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 두업체는 지난5월4일 산정호수 기본요금이 6백50원인데 9백50원씩 받았다는 것이다.
시당국은 관광「시즌」에 접어들어 업자들이 부당요금을 받을 경우 관광등록을 취소하고 계속 어길때는 사업면허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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