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도 폭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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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제주】21일상오4시30분쯤 제주도에 초속 35m의 돌풍이 몰아쳐 한라산 제2횡단도로에 취역할 건설단원들을 수용하기 위해 어승생550 고지 노루오름에 세워놓은 천막40여동이 부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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