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만원 수회자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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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종로구청의 수회사건을수사중인 서울지검 전재기검사는 28일 중구청장 김만규씨가 중앙제1상사등 업자로부터 2백30만원을 수회했다는자백을 받고 이호법무장관에게 구속을품신했다.
김씨는 중앙제1상사에서 2백만원윈을, 「파고다·아케이드」와 낙원상가「아파트」설계업자인 연합건설에서 30만원을 수회한 협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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