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형사 구속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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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검 이택규부장검사는 22일 서울 시경 형사2과 경제계 정대현 순경과 김순진 경감 등 2명을 수회 혐의로 입건하고 신병이 확보되는 대로 구속키로 했다.
이들은 앞서 남북의료기상사의 의료기구 부정 납품 사건을 수사할 때 20만원을 받고 흐지부지 무마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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