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찮게 사냥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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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산짐승들이 먹이를 찾아 마을로 내려오기 때문에 이곳 대관령 주민들은 총 없는 사냥이 한창.
이번 겨울만해도 산돼지 17마리와 노루 30여마리의 생포 실적을 올렸다는 데 21일의 개막식 날에는 선수들아 장끼1마리를 생포하기도.<윤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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