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통령 손자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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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챔플레인(뉴요크주) 9일UPI동양】「앨번·윌리엄·바클리」전 미국부통령(1949∼53)의손자인「앨번·W·C·트루이트」씨(35)가 미국과「캐나다」접경시대에서 지난8일 미연방수사국(FBI)에의해 체포되어 그가 68년11월23일 미국「키웨스트」시에서「세스나」l77경비행기전세기를「쿠바」로 납치한혐의로 입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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