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대사 곧 파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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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페루」정부와 어업기술협력을 강화하고 가능하면 빠른 시일안에「페루」정부가 대리대사를 파한토록하는데 합의했다.
지난4일 내한한 「하비에르·페레스·데·쿠에야르」「페루」외무차관은 이같은 문제들에대한 협의를 마치고 7일 떠났다.
한편 황호을외무부차관보는 19일「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중남미지역 수출진흥합동회의에 참석하는 길에「페루」를 방문, 어업협력협정체결문제등 구체적인 문제를「페루」정부와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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