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사망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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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6일 하오5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독산동223 이문교군(18·한양공고2년)이 연탄 「개스」에 중독 숨졌다.
또한 하오9시쯤 서울 영등포구 등촌동7통2반 이희대씨(36)도 중독,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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