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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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초의 강추위. 히히 세뱃돈 굳었다.
올해에도 고도성장 다짐. 계명은 말고 닭의 조기만 본뜨면 되지.
정초에 불 19건. 시가 보상해야, 시민의 추위 그만큼 덜어줬으니….
전국 시외「버스」 불합격품이 1천6백29대. 저게 다 내 밥이로구나.
아직도 자리 못 정한 파리 회담. 꼭 앉아야 하나, 파리처럼 날아다니면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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