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즉석매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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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런던16일AP동화】이곳의 「브리안·크로스」(38)라는 사나이는 자기의 승용차에 「커튼」을 비롯, 홍등장치를 해놓고 자기부인에게 「인스턴트」노변 이동매음행위를 시켰다는 이유로 피소, 3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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