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후보는 39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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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대한축구협회는 8일 선수선발위원회를 열고 7일로막을내린 「아시아」청소년축구 한국대표「팀」 서울지역후보선수 39명을선발, 발표했다.
대학선수21명과 고교선수18명으로 구성된 서울지역대표들은 오는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부산에서 영남 호남 중부등 3개지역대표선수와 「풀·리그」를벌인후 18명의 최종후보를선발한다.
◇서울대표대학선수=남궁·용(우석대) 김학훈(철도응)최기택 (해병대) 박인규 (철도응) 지영동 (동대) 우지일(우석대) 김봉식 (동대) 함석호 (건대) 박수준 (성대)정호(연세대) 현승철(고대)서현옥 (중대) 유인권 (경희대) 김학기(동대) 허남룡(우희대) 곽유조 (동대) 김회현(건대) 서문길 (중대) 김인권(연세대) 이종한(연세대)양선경 (설대)
◇서울대표고교선수=전종민 (경희) 강윤남 (중앙) 홍기표 (중앙) 김태복 (경신)강철 (한양) 김부현 (중앙)강기욱(경희) 김승태(동배)조원철(경신) 김정호(한양)권찬지(동북) 원흥재(중동) 남대식(동배) 이희성(배재)강태현(동배) 정호선(동배)조한흥(중동) 백중철(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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