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법개정에 따라 대학체육의 침체 위기를 맞은 대한체육회는 18일하오 문교부에 건의문을 제출, 대학체육의 활로를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체육회는 이 건의문에서 현재 대학에 재학증인 학생선수는 1천3백13명으로 그 가운데 체육교사 또는 체육지도자 지망생인 체육전공은 4백69명, 타과 지망학생인 운동선수는 8백44명이라고 지적, 체육이외의 타과 전공학생이 우리나라대학체육의 중심이 되어왔다고 강조하고 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교육법개정에 따라 대학체육의 침체 위기를 맞은 대한체육회는 18일하오 문교부에 건의문을 제출, 대학체육의 활로를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체육회는 이 건의문에서 현재 대학에 재학증인 학생선수는 1천3백13명으로 그 가운데 체육교사 또는 체육지도자 지망생인 체육전공은 4백69명, 타과 지망학생인 운동선수는 8백44명이라고 지적, 체육이외의 타과 전공학생이 우리나라대학체육의 중심이 되어왔다고 강조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