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백명넘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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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토리노4일AFP합동】 심한바람으로말미암아 「헬리콥터」의구조작업이 중단되고있는 가운데 「이탈리아」북부지방의 「발레모스」 일대를 휩쓴 홍수의 희생자수는 점차로 늘어나 4일현재 1백명선을 돌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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