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한국컴패션 설립 10주년 기념 ‘컴패션위크(Compassion Week)’ 행사에서 컴패션을 통해 일대일 결연을 맺고 있는 신촌몬테소리유치원 원아들이 7명이 거주하는 우간다 어린이집을 체험하고 있다. 컴패션은 26개국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일대일로 결연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국제 기구다.
강정현 기자
1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한국컴패션 설립 10주년 기념 ‘컴패션위크(Compassion Week)’ 행사에서 컴패션을 통해 일대일 결연을 맺고 있는 신촌몬테소리유치원 원아들이 7명이 거주하는 우간다 어린이집을 체험하고 있다. 컴패션은 26개국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일대일로 결연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국제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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