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24일 파주경찰서는 미7사단 포 사령부 본부중대「윌리엄·스미즈」상병을 중상해혐의로 입건했다.
「스미즈」장병은 이날 상오 11시50분쯤 파주군천현면대능리 앞길에서 술 취해 갖고있던 엽총으로 지나가던 해동운수소속「마이크로버스」경기영5-5108호 (운전사 강성식·34)에 타고 있던 승객18명을 향해 마구난사, 박모씨 (27) 가 다치고 차 유리창이 모두 깨졌다.
수사기관에 연행된「스미즈」상병은 술 취해 한일이라 잘 모르겠다고 횡설수설했다.
【문산】24일 파주경찰서는 미7사단 포 사령부 본부중대「윌리엄·스미즈」상병을 중상해혐의로 입건했다.
「스미즈」장병은 이날 상오 11시50분쯤 파주군천현면대능리 앞길에서 술 취해 갖고있던 엽총으로 지나가던 해동운수소속「마이크로버스」경기영5-5108호 (운전사 강성식·34)에 타고 있던 승객18명을 향해 마구난사, 박모씨 (27) 가 다치고 차 유리창이 모두 깨졌다.
수사기관에 연행된「스미즈」상병은 술 취해 한일이라 잘 모르겠다고 횡설수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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