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상가 개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가 불량지구재개발사업으로 세운 삼선상가「아파트」가 26일 준공, 개관했다.
민간자본 3억원으로 된 이상가는 성북천을 복개하고 그 위에 5층건물로 세워진것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