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16일 올해 고구마 풍작에 따른 가격폭락을 막기 위해 오는10월부터 4개월동안 45만3천톤을 수매하기로 했다.
이 계획량은 지난해보다19만톤이 많은것인데 수매자금으로 31억7천2백만원이책정되었다.
올해 매입가격은 관당(2등품 기준)20원으로 작년보다 1원 높게 책정했다.
농림부는 올해 고구마 수확량을 3백7만7천톤으로보고 이를 ①주정용에 44만5천톤②전분용에 33만2천톤③약주용에 2만1천톤을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농림부는 16일 올해 고구마 풍작에 따른 가격폭락을 막기 위해 오는10월부터 4개월동안 45만3천톤을 수매하기로 했다.
이 계획량은 지난해보다19만톤이 많은것인데 수매자금으로 31억7천2백만원이책정되었다.
올해 매입가격은 관당(2등품 기준)20원으로 작년보다 1원 높게 책정했다.
농림부는 올해 고구마 수확량을 3백7만7천톤으로보고 이를 ①주정용에 44만5천톤②전분용에 33만2천톤③약주용에 2만1천톤을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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