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위 회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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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부산】21일 최석원 경남도경국장은 진주경찰서 수사형사들이 치기배들과 짜고 거액의 금품을 뜯어왔다는 진주경찰서 정계영경사(42)등 10명을 모두 징계위에 넘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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