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백만원방출|폴리호 피해복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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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3중앙재해대책본부는 19일건설부에서 관계부처관계관회의를 열고 태풍「폴리」호로 인한 재해응급대책에관해 논의했다.
이날회의에서는 도로·교량등 공공시설의 응급복구를위해 풍수해대책 예비비사용전액 8백37만5천원을 방출키로 했다.
또한 이날 회의는 건설부·내무부·보사부·농림부관계관 18명으로 합동조사반을 편성, 수해지구의 피해상황을 28일까지 조사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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