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아침 농림부에서열린 한해대책위윈회는 한해지역의농우방매를 막기위해 1억원의 축우자금을 농협을통해 방출토록 결정했다.
연리15%의 이자금은 전남 7천만원, 전북 2천만원, 경남 l천만원씩 할당됐다.
이날 회의에서 정일권국무총리는 내무·건실·공병건설대 합동으로 한해지구의 식수원조사단을 급파하라고 지시했다.
그런데 이날회의에서는한해지구의 대파종자대로 1천4백만원을 추가지출토록결정했다.
축우자금 1억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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