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들 우승|남자부다이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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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일친선「다이빙」및 수구대회가 4일하오 서울운동장「풀」에서 폐막, 남자부에서 조창제「하이다이빙」송재웅「스프링다이빙」등 한국선수들이 일본「멕시코·올림픽」출전선수인 미중건사를 물리치고 우승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일본대표선수인「구보다에꼬」가 2개종목에서 모두1위가됐다.
한편 수구경기에서는 동경구가 전오산을 11-3으로 이겨 2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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