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미 고위정책회의 개막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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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미 고위정책회의 개막식에서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右)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洪회장은 "한국 사회의 세대교체는 한.미 관계의 도전이자 기회"라면서 "지금은 세대차를 극복하고 21세기 양국관계를 한층 공고히 해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워싱턴=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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