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변호허가 고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동경=조동우특파원】공판정 출두거부로 연기된 김희로사건 첫공판이 오는23일 다시 열린다.
이날 공판에는「시즈오까」재판소가 김이 신청한 19명의 특별변호인단중 4, 5명에 대해특별변호허가를 해줄뜻을 비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정식허가가 있으면 김도 공판장에 나와 첫공판이 이뤄질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