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19일 낮 12시반쯤 인천시 배성동1가해변도로 급「커브」길서 월미도 매몰공사용 자갈을 실어 나르고 시내로 들어오던 서울영2909호「트럭」이 운전부주의로 4미터 높이의 축대아래로 굴러 깊이 2미터의 바다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현장감독 최형길(29) 한효웅씨(26)가 빠져죽고 인부 한효일(20)운전하던 조수 이흥우씨(30)가 중경상을 입었는데 상처가 가벼운 조수 이씨는 사고 직후 도망쳤다.
【인천】19일 낮 12시반쯤 인천시 배성동1가해변도로 급「커브」길서 월미도 매몰공사용 자갈을 실어 나르고 시내로 들어오던 서울영2909호「트럭」이 운전부주의로 4미터 높이의 축대아래로 굴러 깊이 2미터의 바다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현장감독 최형길(29) 한효웅씨(26)가 빠져죽고 인부 한효일(20)운전하던 조수 이흥우씨(30)가 중경상을 입었는데 상처가 가벼운 조수 이씨는 사고 직후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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