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크(버지니아주)30일AFP합동] 대서양해상에서 실종된 미핵잠수함「스코피언」호에서 발신된 것으로 추측되는 무전신호가 끊어진지12시간이 지난 30일 아직도 그무전의 출처를 밝혀내지 못해 「스코피언」호의 구출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스코피언」호의 기지 「노포크」에서 한해군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해군은 아직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대변인은 그 무전이 누군가의 장난일지 모른다고 말했다.
[노포크(버지니아주)30일AFP합동] 대서양해상에서 실종된 미핵잠수함「스코피언」호에서 발신된 것으로 추측되는 무전신호가 끊어진지12시간이 지난 30일 아직도 그무전의 출처를 밝혀내지 못해 「스코피언」호의 구출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스코피언」호의 기지 「노포크」에서 한해군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해군은 아직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대변인은 그 무전이 누군가의 장난일지 모른다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