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색·다양한 「디자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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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더자이너」 「앙드레·김」씨는 지난 4일 하오 3시 반 「호텔」「다이너스티·룸」에서 도미 기념작품 발표회를 가졌다.
「골든오린지」 「바이올릿」 「핑크」등 화사한 색깔이 주류를 이룬 60여 작품은 시원스레 파진 「라운드네크」의 「드레스」. 「세미 플레어」의 「스커트」와 「하이웨이스트」에 주름 잡은 「원피스」등 다양한 「디자인」을 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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