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4월23일부터 시작된 정부주 제2차공매는 통운주가 예정량50만주에서 40만4천3백주, 한국기계주는 5만주에서 1만3백주가팔린가운데 3일로써끝났다.
3일 공매에서는 통운주가 주당평균3백2원(최고3백54원, 최저3백1원)으로 4만l천4백주가 낙찰되었고 응찰자가없던 한국기계주는 1만1백주가 평균5백l원(최고5백3원, 최저5백원)에낙찰됐다.
2차공매결과 통운주의주식소유비율은 정부41·88% 민간58·12%가되었고 한국기계주는 3일까지 모두2만5천4백주가팔려정부66·50%, 민간33·50%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