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공장「슬래브」붕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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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1일낮12시45분쯤 영등포구구로동수출공업단지안에신축중인 장신구공장「칼·오리엔틀」(대표「지스코·모더테레스킨)의28톤짜리2층슬랩」이 내려앉아 그안에서 일하던 인부박병선씨(35·인천시)등 6명이 깔려 중경상을입고 영등포시립병원에입원가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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