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기한대격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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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이공3일AFP합동】「캄보디아」해군의 小함정이 지난1일「캄보디아」해안 근처의「샴」만에서 미해군초계기1대를 격추했다고 3일발표되었다.
장거리관측용인 이4발P3B「오리온」기의 기체와 10명의승무원은 모두가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소식통은 이비행기가「베트콩」에 무기를 공급해주는 밀수선을 적발하기위해 해상을 초계중에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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