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운전면허 전보안과장 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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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청주】충북도경수사과는21일 전임도경보안과장 김모총경이 재직때 66년말부터 67년11월사이에 자동차운전면허를 비롯, 폭발물취급면허시험을 실시할때 5천원내지 3만원씩을받고 면허증을 팔았다는 사실을 잡고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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