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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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일하오 대신고체육관에서 속개된 「멕시코·올림픽」파견 여자배구선수 최종선발대회 4일째 경기에서 제일은행은 문경숙 김영자의 활약으로 대전방직을 3-1로 물리쳐 3승1패를 기록, 취득「세트」순에 따라 우승이 확정됐다.
한편 이날 석유공은 한성을 3-0「스트레이트」로 이겨 첫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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