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상 4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싱가포르28일AFP합동】「싱가포르」 「오픈·골프」대회를 앞두고 28일 「파」 71의「부키트·코스」에서 거행된 친선경기에서 일본의 산구선수는 9 「인더·파」 62의 경이적인 기록으로 우승했으며 한국의 한장상선수는 6 「언더·파」65의 기록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 「코스」의 종래의 기록은 「언더·파」 66이었다.
이 친선대회에 출전한 「압둘·라만」 「말레이지아」수상은 28위가 되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