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장 2년6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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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형사지법 윤일영판사는 20일 상오 KAL부정사건 선고 공판에서 신유협(47)KAL전사장에게 외환관리법위반및 업무상 배임죄를 적용 징역2년6월, 추징금1백63만8천원, 김계진(44) 전영업이사에게도 같은 법을 적용 징역2년 추징금1백45만6천원, 송석우 (43) 전극동항공사장에게 징역1년에 추징금 54만6천원을 각각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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