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경작 기업농 1만호 육성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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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2일 전매청은 연초경작의 기업화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70연도까지 1만 가구의 연초경작기업농가를 육성키로 했다. 올해는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수원 청주 충주 영월 전주 대전 예산 안동 금천 청도등 10개 지역에 3천 가구를 시범 육성키로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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