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 이·미용사 26명 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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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17일 가짜면허증으로 영업을 해오던 이용사 황응성(제기동13·보인이용원)씨등 17명과미용사 이선자(답십리동241의21·화신미장원)씨등9명을적발서울시경에고발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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