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선 반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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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문교부는 15일 서울특별시 교육위원 5명을 다음과같이 임명했다.
▲김영기(현 교육위윈) ▲이희균(동국대교수) ▲윤경섭(전국민교장) ▲이순근(교육평론가) ▲서봉선(여·육군장교부인회장)
이에대해 교육계 일부에서는 공정치못한 선정이었다고 반발했다.
이들은 이번 인선이 교육법18조『교육위원은 학식과 덕망이 높은 자로서 교육 또는 교육행정의 경력이 많은자로 한다』는 규정에 충실하지못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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